주택(부동산) 소유하는 방법

*집을 소유하는 방법

크게 집을 소유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.

1. 매매

2. 증여 및 상속

3. 경매(공매)

 

1. 매매 (그냥 사는 것)(분양도 매매에 속한다)

내게 5억이란 돈이 현금으로 있지 않은 이상

대출을 받고 매매를 한다.

그리고 다달이 이자를 납부 한다.

또 실거주 목적이 아닌, 투자의 목적이라면

전세나 월세를 끼고 보증금을 받아

매매계약서와 임대차계약서 2부를 작성하고

집을 소유할 수 있다.

하지만 두 번째의 경우는 임차인이 나가게 되면서

보증금을 다시 돌려줘야 할 때,

임차인이 구해지지 않으면 보증금을 구하려고 다시

대출을 받아야 할 상황이 온다.

 

2. 증여 및 상속 (부럽다)

증여세, 상속세를 납부하게 된다.

주의해야 할 점은 내가 만약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

상태에서, 증여 및 상속으로 인한 2주택이 되었을 때

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.

(양도소득세 비과세 원칙 ;1세대 1주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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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경매

돈을 갚지 못한 채무자가 집을 담보로 경매로 인해

받은 돈을 채권자에게 갚는 형식이다.

그냥 돈 못갚아서 집을 팔아서 돈을 갚겠다고

내놓은 것을 시세보다 싸게 사는 것이다.

하지만 ‘등기부등본’을 보게 되면

문제가 있을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한다.

(등기부등본은 사람에게 주민등록등본과 같은 것.

여기서 문제가 있다면, 전문가가 아닌 이상 비추)

또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의 목적으로 경매를 하게

되면 경매금액보다 공사비용, 명도비용 또는

여러 다른 비용으로 더 많은 금액을 지급하게

될 지도 모른다.